<사진 차주영 인스타그램>
오직 돈만 보고 결혼 상대를 찾는 최혜정 역의 차주영이 대세로 급부상 중이다.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은 금수저인 박연진, 전재준, 이사라 사이에서 손명오와 함께 똘마니 역할을 한다.
평범한 세탁소집 딸로 신분 상승을 노리며, 금수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캐릭터이다.
극중 최혜정은 손명오와 함께 문동은(송혜교)를 물리적으로 직접 괴롭히는 행동대장 역할을 했다.
이후 시시각각 조여오는 문동은에게 본인이 살기 위해 협조하는 모습이 나왔다.
평범한 세탁소집 딸로 신분 상승을 노리며, 금수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캐릭터이다.
극중 최혜정은 손명오와 함께 문동은(송혜교)를 물리적으로 직접 괴롭히는 행동대장 역할을 했다.
이후 시시각각 조여오는 문동은에게 본인이 살기 위해 협조하는 모습이 나왔다.
지난 5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걸이고 싶었던 뽀글머리 최혜정이" "나 최혜정 비행 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임지연은 "최고 섹시녀 스튜어디스 혜정이"라는 댓글을 남겨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임지연은 "최고 섹시녀 스튜어디스 혜정이"라는 댓글을 남겨 친분을 과시했다.
차주영은 1990년 생으로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5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6년 tvN '치즈인더트랩'으로 데뷔했으며,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MBC '빙구', KBS2 '저글러스', SBS '기름진 멜로',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OCN '키마이라',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왓챠 '최종병기 앨리스'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더 글로리’ 흥행을 견인한 차주영은 차기작으로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KBS2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후속작인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주인공 공태성(안재현)의 어릴 적 친구이자 밝은 유업의 비서실장인 장세진으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KBS2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후속작인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주인공 공태성(안재현)의 어릴 적 친구이자 밝은 유업의 비서실장인 장세진으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최혜정이 시즌 2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